도브러너가 국내 최초의 SaaS형 포렌식 워터마킹 서비스를 출시하였습니다. 월드컵 실시간 중계 채널이나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고화질 영화와 같은 프리미엄 콘텐츠에 대한 보안은 날이 갈수록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P2P 불법 복제 또는 불법 스트리밍 서비스로부터 프리미엄 콘텐츠를 보호하려면 높은 수준의 복제 방지 (DRM, 디지털 권한 관리) 기술과 함께 포렌식 워터마킹 솔루션의 적용이 필요합니다. 도브러너의 PallyCon 포렌식 워터마킹은 AWS 클라우드에 구축되어 있으며, SaaS 형태의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따라서 워터마킹 솔루션을 위한 별도의 자체 서버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없습니다. AWS CloudFront CDN에 연동되어 복잡한 설정 과정 없이 쉽고 빠르게 연동이 가능합니다.
- 비가시성 원본 영상과 워터마크가 삽입된 영상의 차이를 시작적으로 인지할 수 없습니다.
- 강인성 재 인코딩, 크롭, 필터링 등의 다양한 공격에도 워터마크 정보가 손상되지 않습니다.
- 세션 기반 워터마킹 사용자 또는 클라이언트 장치의 정보를 콘텐츠 재생 시점에 워터마크 정보를 실시간으로 삽입합니다.
- 서버 사이드 워터마킹 워터마크의 삽입과 조합처리는 서버 측에서 구현되어, 별도의 클라이언트 측에서 처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 워터마크 검출 원본 영상이 없어도 워터마크 검출(블라인드 검출)이 가능하며, 불법 배보된 콘텐츠에서 최초 배포자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